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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장 김인섭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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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장

 

못된 리더는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해서는 알 될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길을 잃은 사람을 찾아 나서지 않습니다. 

 

상한 자를 치료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돌보고 치료해야 할 약한 양들을 잡아먹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이런 못된 지도자가 많습니다. 

 

목자는 양들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못된 목자(삯꾼)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있는 이기적인 자들입니다. 

 

참된 리더가 없음으로 인하여 백성들이 고통당할 때 그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못된 리더를 만나서 고통의 시간을 보낼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신들 또한 참된 리더자를 만났을 때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도 깨달아야 합니다. 

 

“구관이 명관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오면 이전에 그 지도자의 말이 옳았던 때가 생길 것입니다. 

 

고통과 고난이 임하고 난 이후 이 백성들은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않도록 합시다. 

 

매일 우리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말씀의 목자를 따라서 삶의 행복을 채워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그분은 선하시며 참되시고, 진실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항상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늘도 볼품없는 우리를 위해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바로 그 분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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