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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0장 김인섭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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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0장

 

시인은 감성과 감정이 풍부해야 합니다. 

 

그 감성과 감정의 풍성함은 상상력을 통하여 멋진 글을 탄생시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상상력”을 가져야 합니다. 

 

매일 누리는 삶의 자리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으로 매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삶은 다윗과 같은 멋진 시인이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영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당연하게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당연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반응할 때 은혜의 단비를 그 땅에 내려 복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삶이 고달플 때도 있고 고난으로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 때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그들이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규가 없어지리라.”(11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힘든 시기를 보낼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를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라고 말합니다. 

 

그 때 '내가 바다 물결을 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그 고난들을 치셨습니다. 

 

비록 고난이 많아서 하나님이 쳐서 없애는 고난을 잘 보지 못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고난을 마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애굽에서 계속 고난의 물결을 하나하나 치고 계셨습니다. 

 

그 물결이 그치고 마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사실들이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부르지는 자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 외침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믿음으로 시작하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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