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장 | 김인섭 | 2025-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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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하나님께서는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의 약속을 전제로 이스라엘 백성드로 하여금 그들이 자발 적으로 율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악인이 당할 최후와 의인이 종국에 받게 될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의 율법을 권면하며 그렇지 않을때 그들에게 저주가 돌아 갈 것이라는 경고를 하십니다
이러한 계속적인 하나님의 권 면은 그의 한 없는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택한 백성들이 돌아오도록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쉽게 발견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범죄할 때마다 다시 주님께 돌아와 이전의 상태를 회복 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는 자들에게는 한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약속합니다
2~3절을 보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그들이"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될것 임을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심판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멸망을 의미 하므로 두려움과 공포만이 남 게 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최고의 기쁨이요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날이 이르면 악인은 제와 같이 소멸하고 의인이 악인을 누르고 승리케 됨을 말씀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의 영적 전쟁 은 이미 승리가 보장된 싸움이 므로 우리는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세상가운데 영 적 승리를 기대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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