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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장 김인섭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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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장

 

깨어 있는 사람은 오늘이 마지막 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루를 열심히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깨어 있지 못합니다. 마치 '거짓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양치기 소년이 여러 번 거짓말을 하자 다음에는 사람들이 그 양치기 소년이 "늑대야~"하고 외쳐도 늑대가 왔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처럼 오늘날 사람들은 재림이야기를 하여도 너무 익숙한 것처럼 마치 옛날에 속았었다는 듯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성경은 결코 재림이 언제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것을 임의적으로 사용하면서 남용했던 것뿐입니다. 

 

성경은 언제라고 말하지 않고 아무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양치기 소년 대하듯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 앞에 우리는 진지하게 서야 합니다. 

 

그래서 마치 나의 생전에 아니 어쩌면 내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혹시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립니까? 

 

재림에 대한 기다림이 없다면 그 신앙은 분명히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 땅에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더 깨어 있어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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