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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김인섭 2025.12.16

사도행전 23장 

 

이런 말이 있습니다.

 

“힘들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힘들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힘들 때 웃는 것은 일류이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가히 일류급 사도이며 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기 전까지 동족과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더 많이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힘들어도 웃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증거자는 어떤 일에 대하여 비굴하면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부르시고 세우신 자를 통하여 일하시며 그 선하신 목적을 이루게 하십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께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대하시고 오늘도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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